[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다산(茶山)아카데미’에 참여할 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다산(茶山)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 다산사상에 담긴 한국적 리더십, 다산의 문학세계 등 다양한 주제로 다산 선생에 대해 접근해 보고 다산유적지 답사, 우리 전통문화 바로 알기 등 이론과 체험을 접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성신여대 교수진,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송재소 성균관대 명예교수, 서경덕 한국홍보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60명, 수강료는 3만원이다.

희망자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접수하거나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sungshin.ac.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제9기 운영기간은 3월 5일부터 5월 21일까지 12주간이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 캠퍼스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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