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며 194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27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36포인트(0.48%)오른 1945.04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그리스 총선 결과와 미국 동부의 눈폭풍 경보에도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7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6억원, 60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4억원)와 비차익거래(700억원)가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 중이다. 현대모비스(2.35%)와 SK하이닉스(1.87%), 삼성전자(0.43%)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POSCO(-1.12%)와 NAVER(-0.65%)는 소폭 하락하고 있고 현대차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2.11%)과 건설업(1.48%), 기계(1.2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업(-1.45%)과 은행(-1.39%), 통신업(-0.79%)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1.14포인트(0.19%) 떨어진 589.20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9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1억원, 46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인터넷(-1.86%)과 출판, 매체복제(-1.47%), 컴퓨터서비스(-0.89%)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운송(3.14%)과 섬유, 의류(1.57%), 건설(1.40%)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CJ E&M(-1.31%)과 셀트리온(-0.88%), 서울반도체(-0.24%)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CJ오쇼핑(0.99%)는 소폭 상승하고 있고 파라다이스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