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예술분야에선 국내 최초로 산학협동 오디션을 개최한다.
서울예대는 “국내 대학교 중 최초로 재학생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산업 현장의 실무형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창작활동과 취업을 지원하는 쇼케이스(Showcase) 및 오디션 프로그램 ‘앞으로(A-PRO) 페스티벌’을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예대 남산캠퍼스(문화예술산업융합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예대는 “‘앞으로 페스티벌’은 ‘아티스트(Artist)’와 ‘프로모션(Promotion)’의 합성어로 문화 콘텐츠 및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문화콘텐츠 창조인력 양성차원에서 개최한다”며 “대학교의 교육과 산업의 일체형 예술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전시, 공연,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들을 아트마켓 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페스티벌’에는 UK뮤직, YBN 엔터테인먼트, CJ E&M,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마루엔터테인먼트, TS엔터테인먼트, 티빙포인트엔터테인먼트, 웰메이드ENT, 브레인그룹, 나무엔터테인먼트,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현재 서울예대에 재학 중인 2ㆍ3학년 학생과 최근 2년 내에 졸업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장지헌 교수(산학협력단장)는 “‘앞으로 페스티벌’은 예술분야 최초로 대학에서 주관하는 산학협동 현장오디션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은 해당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기업체는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정도의 좋은 인재를 발굴 할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