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6만5천원으로 기존(6만원)보다 9.3%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앞서 전날 SK하이닉스는 작년 한 해 매출액은 17조1천256억원, 영업이익은 5조1천95억원, 순이익은 4조1천950억원으로 각각 21%, 51%, 4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다시 사상 최고를 경신한 가운데 회사가 제시한 공급 전망치도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그는 반도체 업황도 여전히 SK하이닉스에 우호적이며, 시장의 이 회사 이익 전망치가 앞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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