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칠곡군이 노인대학 열린 강좌를 개설했다.지난 21일 어르신의 전당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사)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송권달) 주관으로 군내 노인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할매 할배의 날' 홍보동영상 시청에 이어 경북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센터 장종호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이번 노인대학을 시작으로 '할매 할배의 날'인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손자와 조부모가 함께 하는 예절교육, 조부모 에티켓 등에 대해 읍면 순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송 지회장은 "한 달에 한번 조부모를 찾아가 삶의 지혜와 존경심을 배우고, 세대 간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 '할매 할배의 날'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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