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할배’의 나영석 PD가 중동 요르단을 여행 후보지로 놓고 고심 중이다.
CJ E&M 관계자는 “나영석 PD가 ‘삼시세끼-어촌편’ 이후 ‘꽃보다 할배’를 기획하고 있다. 여행장소로는 요르단이 유력지로 거론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동 지역은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고, 요르단은 관광객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지역이다. 특히 여행하기에 안전한 나라여서 후보지로 올려놓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꽃보다 할배’의 새 시즌으로 전혀 새로운 그림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아직 구체화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꽃보다 할배’는 배우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이 함께 해외 배낭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2013년 유럽 편을 시작으로 타이완, 스페인 편을 내보내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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