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경기도 하남시는 국내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에 기업당 250만원 이내의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업체 본사 또는 공장이 하남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서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나 박람회에 참가하는 경우다다.

총 26개 업체를 선정하며 다음 달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한 업체가 26개 업체를 초과할 시 선정 평가표에 따라 배점순으로 결정하고 경합 시에는 여성기업인, 최초(최소) 참여업체, 경기도 내 개최하는 전시회 참석 업체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지원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해 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업지원팀(☎031-790-6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기철 기업지원과장은 “국내 전시회나 박람회 참가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개척과 수출마케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