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제주항공의 10주년 할인 이벤트를 앞두고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다.

제주항공은 오는 25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3월부터 11월 출발편 특가 항공권을 20일 5시부터 29일 6시까지 판매한다.

예매 및 판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모바일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포함된다.

이번 할인행사 기간에는 국내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특가항공권을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해 편도 2만8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탑승가능일자도 9개월이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도쿄, 인천~오사카, 김포~오사카 6만8000원 △김포~나고야 6만8100원 △인천~후쿠오카 5만8000원 △인천~오키나와 7만8000원 △인천~칭다오 5만3000원 △인천~홍콩 8만5800원 △인천~방콕 11만9100원 △인천~마닐라 8만9400원 △인천~하노이 11만9400원 △인천~괌 13만6100원 △인천~사이판 12만6900원 에 구입 가능하다.

한편 이날 할인행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이 몰리며 제주항공 홈페이지는 폭주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