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함양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9일 관내 한 식당에서 30여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상공 경제분야 시책 설명 및 찾아가는 규제 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이사회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가로막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걸림돌이 무엇인지 경제활동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각종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임창호 함양군수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에 불편과 부담을 주는 규제는 철저히 발굴하고 화끈하게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군민소득 3만불 달성, 군민이 중심되는 행복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날 함양군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운용 ▲함양중앙상설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지역특화농공단지 조성계획 등 함양군이 중점적으로 해나갈 ‘2015년 상공 경제분야’ 7개 시책 운용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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