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00여 마리의 나비와 스노우 사파리를 즐기세요!” 에버랜드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겨울에 ‘봄의 전령사’ 나비를 만나고, 눈과 얼음이 덮인 사파리를 즐기는 이색체험들이다.
▶’봄의 전령사‘ 2000여 마리 나비 전시=에버랜드 동물원 Go아프리카관에는 2월 1일까지 매일 2000여 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는 나비 정원을 마련했다. 내부 온도가 25도로 유지되는 따뜻한 실내 전시관에는 큰줄흰나비, 호랑나비, 제비나비 등 다양한 나비들을 관찰할 수 있다. 또 사육사가 나비의 생태와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는 스토리텔링 시간이 매일 2회씩 진행된다.
▶스노우 사파리=사파리는 에버랜드 내에서 인기가 가장 좋다. 특히 겨울철 이용률은 다른 계절보다 약 10% 높다. 눈과 빙벽으로 뒤덮인 ’스노우 사파리‘에서 불곰, 호랑이 같은 맹수들은 더운 계절에 비해 움직임이 더 활발해진다. 그만큼 더 생생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도 높다.
▶겨울 놀이의 대명사 ’눈썰매‘=아이들에게 눈썰매장은 최고의 놀이터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1인용, 2인용은 물론 가족용까지 다양한 썰매가 마련돼 있어 연령과 기호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눈썰매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 없이 튜브리프트를 타고 상단까지 올라갈 수 있고, 2인용 코스도 올해 기존 1개에서 2개 레인으로 확대돼 대기시간이 단축됐다.
▶다양한 할인 혜택=양띠 해를 맞아 양띠 손님들은 동반 1인과 함께 1월말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대학(원)생도 1월말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46% 할인된 가격이적용된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가거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에버랜드 공식 SNS에 게시된 할인 정보 이미지를 공유해 신분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
pils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