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진안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터널 및 교량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잦은 눈과 한파로 터널 진출입로 주변 교통시설물 파손이 증가하고 있고, 제설자재인 염화칼슘 살포량이 늘어나면서 교량내 도로파손(포트홀)도 빈번하기 때문에 시행됐다.터널내 조명등 밝기와 교통시설물 파손은 많은 인명피해 교통사고와 직결되고, 교량위 도로파손(포트홀)은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돼 진안관내 금지터널 등 7곳과 상습결빙 우려지역인 교량위에 대해 일제 점검했으며 보수 필요한 지역은 관계기관과 연계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정방원 서장은“잦은 한파와 결빙으로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미리 점검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스마트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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