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 받고 병원 입원

당무복귀 후 여야대표회담 논의 속도낼듯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22년 12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마치고 마스크를 쓰고 있다. 이상섭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22년 12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마치고 마스크를 쓰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퇴원한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오늘 퇴원한다”며 “내일(28일) 최고위원회의 주재로 당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를 위해 인천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이에 따라 이날로 예정돼 있던 봉하마을 및 평산마을 방문 일정은 물론 25일로 잡혔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담도 연기됐다.

이 대표의 당무 복귀로 한 대표와의 회담 논의에도 다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예정된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 참석할 예정이다.


y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