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로맨틱 코미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가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다.

1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의 연애'는 16일 15만7604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5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이후 2일 연속 기록이다.

개봉일인 14일 13만3758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한 '오늘의 연애'는 젊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겨울 극장가에 흥행 훈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의 연애'의 흥행 훈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결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늘의 연애'는 원하는대로 다 해주지만 항상 차이는 준수(이승기)와 18년 째 애매하게 여지만 주고 결정적일 때 응답하지 않는 현우(문채원)의 사랑 이야기다. 문채원과 이승기의 케미가 젊은 남녀와 커플들에 지지를 받고 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