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27일부터 ‘컬쳐스토리’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클래식을 주제로 무용, 문학, 그림 등 주변 예술과의 관계를 통해 예술적 감성과 소양을 고취시킬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인재양성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문학이 만났을 때 ▷클래식과 그림이 만났을 때 등 4개 과정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3주에 걸쳐 매주 2회씩 용산아트홀서 진행한다.
강사로는 ㈜감성컨설팅 ‘더감’의 대표이자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혜씨가 나선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클래식은 물론 문화ㆍ예술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인재양성과(02-2199-64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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