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준수가 오는 3월 솔로 정규 3집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오는 3월 2집 ‘인크레더블(Incredible)’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가수로의 컴백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준수는 지난 2012년 정규 1집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를 발표해 12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아시아 6개국과 미국,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지에서 한국 남자 솔로 가수 최초로 월드투어를 벌였다. 이듬해 그는 알앤비(R&B), 댄스, 네오솔, 펑키 등 새로운 스타일의 곡들을 담은 2집 ‘인크레더블’을 발매한 뒤 아시아 7개 도시에서 투어를 벌여 10만 팬을 동원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김준수는 새 앨범 타이틀 곡 작업에 힘쓰고 있고, 오랜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인 만큼 파격적인 변신이 있을 것”이라며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은 물론 한층 강화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