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한예슬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를 언급한 가운데 테디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테디를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지나갔는데 그 사람만 보였다”며 “연락처를 먼저 물어본 것도, 데이트 신청을 먼저 한 것도 자신이었다”고 밝히며, 테디와 결혼 시기를 묻자 “결혼에 대해 생각할 나이지만 아직은 연애를 충분히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테디와 한예슬은 2년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의 연인 테디는 원타임 출신의 음악 프로듀서다.

세븐 ‘열정’, 지누션 ‘전화번호’, YG패밀리 ‘멋쟁이 신사’, 빅뱅 ‘붉은노을’ 공동작곡, 태양 ‘나만 바라봐’, 엄정화 ‘디스코(D.I.S.C.O)’, 투애니원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의 곡을 히트시켰고, 지난해 음원 저작권으로만 9억 4670만 641원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원타입 5집 발매를 앞둔 2005년, 당시 원타임의 리더 테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문신은 하면 할수록 중독되는 경향이 있다”며 “내 문신은 원타임 멤버들밖에 볼 수 없는 곳이 있다”, “은밀한 곳이라고 이상한 상상을 하지 말라”면서 “허벅지 제일 안쪽 부분에 문신을 했는데, 어떤 건지는 비밀“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