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예쁘다’는 말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 칭찬인 시대다. 젊음을 유지하려는 욕망으로 생기 있는 얼굴과 볼륨 있는 몸매를 원하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노화는 어쩔 수 없이 맞아야 하는 모든 사람의 고민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느리게 시간을 맞이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늘 운동이나 얼굴 주름을 해결하기 위해 안티에이징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많아진다.얼굴은 나이가 들수록 변화가 드러나게 되는데, 과도한 운동이나 다이어트는 이러한 얼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다.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광노화로 인해 훨씬 더 빠르게 피부가 깊은 주름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얼굴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고 보다 작은 얼굴을 만들어주어 동안으로 만들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안티에이징 크림과 팩을 자주 사용하는 것도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며, 평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습관은 얼굴을 웃게 하고 밝은 얼굴로 변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하지만 이러한 관리만으로는 깊게 패인 이마주름, 입가의 팔자주름, 생기 없는 얼굴을 오랫동안 동안으로 유지할 수는 없다. 그래서 조금 더 젊어 보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으로 필러나 리프팅이 있다.필러는 꺼진 부위나 팔자주름에 보충제를 주입하는 방식이고 리프팅은 리프팅실을 주입하여 피부 속에서 당겨서 주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 시술은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시술 할 수 있지만 특정 물질을 주입한다는 것과, 효과기간이 짧다는 것이 단점이다.또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지방층에서 지방을 흡입하여 해당 지방을 꺼진 부위에 채워주는 방식의 자가지방이식술이 동안 효과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자신의 인체 조직으로 자신을 리모델링하는 것이다.천안 S라인V라인의원 김형석 원장은 “지방이식의 관건은 생착률이다. 즉 이식된 지방세포들이 이식된 부위에서 얼마나 잘 살아주느냐가 중요한 것” 이라며, “지방 조직은 수많은 줄기세포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식된 지방조직은 생존 할 뿐만 아니라, 신체의 모든 부위에서 재생 변화 (regenerative change)를 유도하기에 오랫동안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또한 지방이식은 단순히 주름 개선을 위한 미용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이마의 비대칭이나 함몰, 눈꺼풀 함몰, 역삼각형 얼굴 교정, 가슴확대, 힙업 등 다양하게 적용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김형석 원장은 “무엇보다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가 필수적이다. 건강한 신체와 아름다운 신체는 노력하면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형석원장은 지방흡입과 지방이식을 중점진료하는 지방성형 네트워크 소속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슬림코리아 아카데미를 공동운영하고 지방성형에 대한 정기적인 학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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