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안내판, 동구청사 및 보건소, 지하철 판암역사 등에 설치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대전 동구가 신년 최대 화두인 구민들과의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해 '통통계단' 사업을 진행한다. '통통'은 운동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는 의미의 '통(通)'과 계단을 걸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의 상처를 힐링하면서 소통하자는 '통(通)'을 의미한다.또한 '통통'의 'ㅇ' 받침을 다리의 종아리 근육과 튼튼해 진 심장을 형상화한 점도 눈에 띈다.이 로고와 슬로건은 통합건강 증진사업의 일환인 '계단 걷기 운동 사업'의 홍보를 위해 동구보건소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착안했고, 홍보 안내판은 동구청사와 보건소, 판암역 계단 등에 시범 설치돼 있다. 김제만 동구보건소장은 "계단걷기운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내 전 지하철 역에 홍보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금연 아파트와 연계해 주민의 신체활동을 증가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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