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시책 진행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예산군은 새해 금연 열풍의 영향으로 연초 금연클리닉을 찾는 주민이 늘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예산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번 달 12일까지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사람은 42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77명보다 5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용문의도 쇄도하고 있다.보건소는 올해도 20인 이상 금연희망자가 있는 사업장에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흡연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중점 추진한다.또 금연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주 1회씩 6개월간 금연상담사와 개별상담을 지원하고 금연보조제, 행동강화 용품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그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해 금연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금연정책 영향으로 우리 군에도 금연 의지가 있는 신청자가 많다"며 "흡연자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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