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 대비 29% 낮은 아파트비율과 10년 이상 된 아파트 비율이 70%를 상회하는 충남 보령시에 아파트 공급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분양이 시작됐다.
새미래산업개발(주)은 최근 충남 보령시 동대동 328번지 일대 ‘동대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연면적 91.219㎡, 지하2층~지상22층, 전용면적 59㎡~84㎡, 아파트 9개동 711세대의 대단지로 보령시 아파트 공급물량에 숨통을 틔워 줄 분양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충남 보령시는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해 경기침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최근 잇따라 우량 기업들의 보령이전이 진행되고 있다. 영흥철강(주)이 지난해 말 공장 기공식을 갖고 올해 말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한국중부발전(주) 본사 이전이 완공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와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까지 잇는 해저터널과 연륙교로 연결하는 도로로 총 사업비 5400억원이 투입되는 보령~태안 국도 건설사업도 기대를 주고 있다.
또한 2017년 준공 목표인 2조8,000억의 보령화력발전소 신보령 1,2호기, 7,590억의 보령LNG터널 공사로 많은 근로인력이 몰려 아파트와 원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대 센트럴파크’는 이 같은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형(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것) 입지로 기대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목포를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 21번, 36번 국도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여 홍성, 서천 등 인접 도시의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좋다. 향후 충남 내륙~서해안 도로망도 확대 될 예정으로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여진다.
동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명천초, 대명중, 한내초•여고, 대천초•중•여중•고•여고 등의 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 인프라와 홈플러스, 법원, 보령시청, 보령종합터미널 등 모든 생활편의 인프라도 있다.
4bay 혁신평면을 도입하여 통풍과 채광, 성주산의 사계절 풍경 조망을 담았다. 대부분의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해 보다 넓은 면적의 단지를 공원화했고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시켰다.
견본주택(1899-8760)은 동대동 408번지 일원에 1월 초 오픈 예정이며, 시행은 새미래산업개발(주), 시공은 새미래건설(주)가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