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이근규 제천시장이 2015년 ‘제천 을미의병 120주년’의 뜻깊은 역사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 시장은 취임 초부터 제천이 ‘의병의 도시’였음을 강조한 바 있다. 이 땅의 조상들이 피흘려 지킨 숭고한 얼을 후세에 길이 빛낼 역사적 현장으로 승화시켜 대내외에 적극 알려나가겠다는 의지다.
이 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출장 길에 모교인 고려대학교를 찾아 총학생회 간부 등 20여 명의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고대 학생간부 워크숍ㆍMT를 제천시에서 가져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제천 홍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특히, 올해가 제천 을미의병 1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임을 설명하고 민족고대의 학생대표들이 제천 의병제에 꼭 참여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학생들 역시 역사와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