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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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운영과 관련해 각종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조민아가 결국 자신의 블로그를 초기화했다.14일 현재 조민아의 블로그 게시물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최근 위생 불량, 고가 양갱, 팬 노동 착취 등 베이커리 운영과 관련해 일어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조민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 여부 파악 없이 마치 사실처럼 써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댓글로 더이상 소중한 내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진실이 끝까지 남고 진심은 통하니까 주저않지 않고 앞으로 가고 있는 내 곁에서 많은 상처받고 있는 내 가족들, 지인들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매일 매장 와주서서 응원해주시는 오류동 주민븐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명하고 멋지게 걸어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5년 재계약 만료 후 쥬얼리를 떠난 조민아는 배우로 활동하다 현재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