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29 캘러웨이)이 2015시즌 첫 경기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의 선전으로 세계랭킹을 73위로 끌어 올렸다.13일 발표된 월드랭킹에 따르면 배상문은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단독 6위에 올라 평점 1.8619점으로 73위에 랭크됐다. 지난 주 83위에서 10계단상승한 순위다. 배상문은 이번 주 소니오픈에도 출전하기 때문에 상위권에 입상할 경우 세계랭킹 50위 안으로 진입할 수도 있다. 그의 이번 주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랭킹은 15위로 지난 주에 비해 5계단 상승했다.이 대회에서 공동 11위에 오른 노승열(24 나이키골프)은 세계랭킹을 94위로 끌어 올렸다. 노승열도 지난 주 105위에 비해 세계랭킹을 11계단이나 상승시켰다. 지난 주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김형성(35 현대자동차)은 세계랭킹이 109위에 랭크됐으며 지난 해 코리안투어 상금왕인 김승혁(29)이 121위, 최경주(45 SK텔레콤)가 122위에 각각 자리했다.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자인 패트릭 리드(미국)는 세계랭킹 14위로 뛰어 올랐다.한편 세계랭킹 10걸은 변동이 없었다. 로리 매킬로이가 여전히 1위를 지켰으며 헨릭 스텐손,아담 스캇, 버바 왓슨,세르히오 가르시아, 저스틴 로즈, 짐 퓨릭, 제이슨 데이,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가 뒤를 이었다.[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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