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유가가 소폭 상승하자 저유가 수혜로 상승세를 타던 항공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14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일보다 1.20%(550원) 내린 4만5450원에, 아시아나항공은 1.46%(110원) 내린 7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각) 거래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2.59달러 상승한 배럴당 48.4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석유거래소(ICE) 선물시장에서도 같은 날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2.10달러 오른 배럴당 48.69달러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