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엡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테러 후 처음으로 특별호를 발행했습니다.프랑스 국민들은 전국 각지의 판매장에 샤를리엡도가 입고되길 밤을 새며 기다렸습니다.
배포된 최신호는 불과 수 분만에 완판됐습니다.
구매한 최신호의 표지를 들고 ‘인증’사진을 소셜 네트워크에 올리는 사람들도 쉽게 눈에 띕니다.
이처럼 프랑스 전역에 샤슬리엡도 열풍이 불면서 회사 측은 당초 계획했던 300만부에 추가배포 200만부를 더해 총 500만부를 배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거 테러 이전 샤를리엡도의 평균 부수가 6만부임을 감안할때 80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샤를리엡도의 최신호 표지는 ‘모두 용서한다’라는 제목아래 무함마드가 눈물을 흘리며 ‘내가 샤를리’라고 적힌 문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끔찍한 테러에 대해 샤를리엡도는 이슬람에 대한 ‘용서’를, 프랑스 국민들은 ‘샤를리엡도’에 대한 무한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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