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격투기 여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박지혜의 로드FC 021 티저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로드FC는 16일 '로드FC 021' 대회에서 데뷔 전을 치르는 박지혜의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혜는 주먹을 내뻗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굳게 다문 입술과 강렬한 눈빛에서는 굳은 결의가 느껴진다.

박지혜는 168cm에 48kg의 체격으로 최대 격투 커뮤니티 '이종격투기 카페'에서 '여신'으로 불리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타격과 거침없는 돌격성으로 '전사의 심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로드FC 021' 대회는 오는 2월 1일 '실내스포츠의 메카'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박지혜의 경기를 비롯해 서두원의 챔피언 타이틀 전, 송민종의 플라이급 챔피언 도전, '코리안 덱스터' 김수철 등 다양한 대진이 준비돼 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