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괴산군 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지식 및 행태 교육, 식이용법 및 운동요법을 병행해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생활 습관교정과 자가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70세 청춘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은 건강 프로그램 전문인력이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된 어르신들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욕구 충족과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고 군민의 의료비절감과 건강수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괴산군 보건소에 따르면 '70세 청춘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은 지난 5일 연풍면 교촌리를 시작으로 3월 6일 까지 관내 9개면 경로당에서 8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하계 프로그램을 운영 연내 모든 읍면을 방문할 계획이다.김금희 보건소장은 "70세 청춘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은 심·뇌혈관 질환의 체계적인 관리와 자기관리 및 생활습관교정을 유도해 노인분의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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