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실내 가습 효과 및 좁은 공간을 활용한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어린이 정서 함양에도 좋은 무공해 새싹 재배 장점에 대해 밝혔다.식물의 종자는 생명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응집돼 있고 발아할 때 그 에너지가 새싹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시기 식물들은 완전히 자란 식물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유효성분이 4∼100배 가량 함유돼 있어 가장 이상적인 무공해 식품이다.실내에서 새싹 키우기를 위해서는 씨앗, 분무기, 키친타올이나 탈지면, 재배용기(컵이나 두부 빈 용기) 등 간단한 준비물이 필요하다.재배용기에 물을 흠뻑 적신 키친타올이나 탈지면을 깔고 물에 6∼10시간 불린 씨앗을 골고루 펼쳐놓고, 물이 말랐을 경우 분무기로 뿌려주기만 하면 된다.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 새싹 키우기를 통해 자녀 교육도 하고 안전한 무공해 식품으로 건강한 식단도 꾸려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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