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5일(한국시각) 새벽 5시 토트넘은 홈구장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잉글랜드 FA컵 번리를 맞아 후반 35분 현재 4-2로 앞서 나가고 있다.
번리의 시작은 좋았다. 번리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3분도 채 안돼 공격수 소델이 골문전에서 슈팅을 골로 연결시켰다. 이어 5분 후 미드필더 월라스가 중거리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로 승승장구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2분 후 토트넘의 추격골이 터졌다.
9분 파울리뇨가 한 골을 따라 잡은 토트넘은 전반전 인저리타임에 카포우에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전반전을 2-2로 균형을 맞춰놓았다.
예열이 가해진 토트넘의 골사냥은 후반 들어서자 마자 터졌다. 후반 3분 수비수 치리체스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마침내 경기는 역전됐다.
신들린 토트넘은 다시 3분 뒤 미드필더 로즈가 추가골로 4-2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