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청년 취업자 5명 중 1명은 계약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직 직원의 고군분투를 다룬 드라마 ‘미생’이 성황리에 종방영한 가운데 2014년 고용동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고용동향에서는 특히 청년층의 취직 현황을 다룬 ‘청년층 부가조사’가 큰 화제를 모았다.
14일 발표된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의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76만 1000명의 청년이 2014년 학교를 마친후 1년 이하 계약직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는 전체 청년 취업자의 로 5명 중 1명에 해당한다.
계약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청년 비중은 2008년 11.2%, 2009년 12.4%와 2010년 16.3%, 2011년 20.2%로 매년 증가하던 급격히 증가했고, 2011년부터는 20% 안팎을 기록 중이다.
한편 2014년 실업률은 3.5%로 전년대비 0.4%p 상승했고, 실업자는 937천명으로 전년대비 130천명(16.1%)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