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14~20도

미세먼지 ‘좋음’~‘보통’

4일 강원 강릉시 경포대 일원의 벚나무가 아직 개화하지 않아 썰렁한 모습이다. [연합]
4일 강원 강릉시 경포대 일원의 벚나무가 아직 개화하지 않아 썰렁한 모습이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첫날이자 식목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년보다 높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이날 아침까지는 전북에 1㎜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경기 동부와 충청권, 전남 북부, 경북 서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도 오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2.2도, 인천 12.5도, 수원 11.9도, 춘천 7.3도, 강릉 8.0도, 청주 11.3도, 대전 10.0도, 전주 11.7도, 광주 12.5도, 제주 13.2도, 대구 11.2도, 부산 10.8도, 울산 10.7도, 창원 1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yk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