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한 축제 개최

지난해 활축제의 공연 모습(예천군 제공)
지난해 활축제의 공연 모습(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은 ‘2024 예천활축제’를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활공성전, 활서바이벌, 활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과 활전시관을 통해 ‘활 문화의 뿌리, 예천’을 재조명하고 어린이?지역예술인 공연 등을 선보인다. 군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판매부스 약 30개 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판매, 체험, 홍보 3가지로 1팀당 1개의 부스만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금액은 예천군민은 무료, 다른 지역 신청자의 경우 1곳당 30만 원이다. 또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모든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무대를 빛내줄 지역 내 생활예술인, 예술단체 약 18개 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 악기 연주, 댄스, 퍼포먼스 등이며, 선정된 공연팀에게는 개인 30만 원, 단체(2인 이상) 50만 원을 준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판매 부스 운영 및 공연 참여 희망자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모집 내용이 담긴 공고문과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문화재단 이사장(예천군수)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관람객들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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