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청소 종합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행정 중심의 별도 시스템을 구민 중심 통합 서비스로 개편한 것이 청소종합포털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GPS 기반 청소차량 위치가 일반에 공개된다. 구민들은 청소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미리 파악해 생활 쓰레기 배출에 참고한다. 대형 생활폐기물 배출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고 정화조 청소 신청은 전화 신청만 가능했지만, 새 시스템 구축으로 모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졌다.
개방화장실, 가로휴지통, 의류수거함, 폐형광등·폐건전지 수거함 등 시설물 위치도 지도상에 표현돼 가까운 시설물 위치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주민들이 알아야 할 청소 관련 기본 정보도 담았다. 각종 청소 신청과 시설물 위치 확인 등은 강남구 모바일 앱인 ‘별별강남’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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