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상상스테이…임영주 작가 회화 16점 공개

KT&G 상상마당 춘천 회화 전시회 ‘봄봄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KT&G 제공]
KT&G 상상마당 춘천 회화 전시회 ‘봄봄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KT&G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KT&G가 다채로운 봄의 숲을 표현한 전시회 ‘봄봄봄(Bom Bom Bom)’을 상상마당 춘천 내 상상스테이 갤러리에서 5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봄의 절정에 이른 숲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임영주 작가의 회화 16점을 만나볼 수 있다관람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KT&G 상상마당 춘천은 춘천시 어린이회관과 강원 체육회관을 예술과 함께 머무는 아트스테이(Art+Stay) 콘셉트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갤러리 외에도 카페, 라이브스튜디오, 공연장, 객실 등을 갖추고 있는 춘천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명소로 손꼽힌다. 의암호 수변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관람객분들이 다양한 봄의 풍경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봄을 바라보고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어 “상상마당 춘천에서 바로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의암호의 봄 풍경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