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노원어울림극장에서 공연

▲ 가족음악극
▲ 가족음악극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노원문화예술회관이 가족음악극 ‘개골트리에 반딧불이 총총’을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노원어울림 극장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개구리들이 모여 사는 개골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던 개골마을은 오염으로 인해 병이 든다. 그러던 어느 날 ‘별빛 요정’이 개골마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찾으러 온다. ‘별빛 요정’은 오염된 마을을 보고 몸이 아픈 ‘마마’에게 ‘생명의 빛’을 건넨다. ‘생명의 빛’은 나무를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별빛 요정’은 ‘마마’에게 나무를 살려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개구리 가족의 가장인 ‘마마’는 겨울나기 준비를 위해 아들인 ‘와우’에게 크리스마스트리를 부탁한다. 작품은 꼬마 청개구리 ‘와우’가 ‘생명의 빛’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희영, 이초롱, 조다정, 이문원이 무대에 오른다. 연출은 김병호가 맡아 함께한다. 무대디자인은 이경표가 조명디자인은 황원균이 맡는다. 김선영은 무대감독으로 작품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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