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최근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제21기 백호 튜터링 수료식'을 열고 2학기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 튜터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백호튜터링에는 튜터 44명, 튜티 148명이 선발되는 등 재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뷰티융합과 학생들로 구성된 뷰티 포럼(Beauty Forum)팀은 이번 활동으로 수업 시간에 배운 뷰티 노하우를 토대로 뷰티화보집을 포트폴리오로 제작했다.
또 뷰티 트렌드 분석을 위한 스크랩북을 만들며 예술적이고 창의력을 기르는 뷰티 테크닉을 숙달시켰다. 이런 활동으로 이 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곧 졸업이조팀(유아교육과)은 교직과목 중간&기말 고사 95점(A+) 받기, 수업발표대회 대상 받기, 연계수업 계획 후 수업 영상 촬영하기, 포트폴리오 작성하기 목표로 이번 활동에 나서 교직과목 중간고사&기말고사 A+, 수업발표대회 대상 수상 등의 실적을 거뒀고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5팀이 우수상을, 댕맛집팀(반려동물과) 등 10팀이 성실상에 뽑히는 등 수상팀에겐 총 7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했다.
나지연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재학생들이 백호튜터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선후배, 동기 간에 유대감도 높이고 학습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분위기가 정착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