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11월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연합]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11월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주말인 오늘(2일) 광주와 전남은 오후부터 추위가 풀릴 전망이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광주와 전남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나 오후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내린 비 또는 눈의 영향으로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보성 -4도, 나주·담양·장흥·화순 -3도, 강진·고흥·구례·영암·장성 -2도, 광주·광양·순천·해남 -1도, 무안·영광·함평 0도, 여수·완도·진도 2도, 목포·신안 3도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보성 8도, 광주·구례·나주·담양·목포·무안·여수·영광·영암·장흥·함평·화순 9도, 강진·광양·순천·신안·진도·해남 10도, 고흥·완도 11도로 8-11도로 평상시의 수준을 회복하겠다.


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