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학위논문·차세대과학자’ 시상식 개최
2011년부터 S-OIL과학문화재단 설립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OIL과학문화재단은 2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3회 S-OIL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과 ‘제5회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대학총장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총 30명의 과학 분야 연구자가 3억8400만원을 받았다.
우선 수학, 물리학 등 6개 분야에서 우수학위논문으로 선정된 과학자 12명과 지도교수 12명은 연구지원금 1억4400만원을 받았다. 물리학, 화학 등 또 다른 6개 분야에서 선정된 차세대과학자 6명은 연구지원금 2억4000만원을 얻었다.
S-OIL은 2011년부터 순수과학 분야 지원을 위한 독립 재단인 S-OIL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S-OIL과학문화재단은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 외에도 이공계 분야 국제학술포럼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알 히즈아지 S-OIL 최고경영자(CEO)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과학자들이 있어 한국 과학의 미래는 밝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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