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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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최근 대구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중국보신그룹(회장 야오의순)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구사이버대 이근용 총장, 중국보신그룹 야오의순 회장 및 양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제 학문 교류를 포함하여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문화교류 및 양질의 교육 서비스에 대한 상호 협력을 도모한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협약식에서 "우리 대학의 특수교육·재활·치료 등의 특성화를 활용하여 중국보신그룹(조비전직업기술학원)의 교육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교류 증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보신그룹은 교육투자, 건물관리 등을 일체로 하는 다원화 다국적 그룹 회사로서 중국의 선도적인 산업교육융합 회사로 그룹 산하 당산실험중등전문학교, 조비전직업기술학원, 당산해운직업학원, 당산장곡기공학교 4개의 직업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개의 인기전공을 개설해 3만50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