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LX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달성군 공간정보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간정보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달성군은 낙동경제권 거점 도시 및 매력 있는 스마트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책 제안 공모,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한 일자리 창출'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1월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전문 지원기관으로 지정된 LX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 공간정보사업 소개 △ 신기술(드론?AI 등)과 공간정보를 활용한 지역 현안 해결형 서비스 소개 △ LX플랫폼 및 디지털 트윈 구축에 대한 전국 활용사례 등을 소개하고 달성군-LX대구경북 간 협업을 통한 스마트한 행정 구현 및 정책 수립 지원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달성군 토지정보과의 주최로 이뤄 졌으며 공간정보사업에 관심이 많은 달성군 전체 부서 담당자, LX대경본부 공간정보사업처, LX달성지사 직원 등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달성군은 LX공사의 전국 드론맵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 등의 우수한 기술력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달성군의 지역 문제 해결 및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간정보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하기로 했다.

설명회 후 공간정보 기반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LX플랫폼 활용을 통한 달성군 공간정보업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현선 달성군 토지정보과장은 "오늘 설명회를 시작으로 달성군과 LX대구경북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함으로써 군민이 행복하고 빛나는 달성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