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기 1명,62기6명등 총7명 최종합격

2024학년도 육군3사관학교 편입학생 모집에 최종 합격한 경북 전문대 군사학과 핵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있다(경북전문대 제공)
2024학년도 육군3사관학교 편입학생 모집에 최종 합격한 경북 전문대 군사학과 핵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 경북전문대는 2024학년도 육군3사관학교 편입학생 모집에 61기 정시생도에 신재훈 학생과 62기 예비생도에 김대혁, 이정우, 조모세, 전재희, 홍승우, 이태석 학생등 총 7명이 육군3사관학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는 전문 기술을 갖춘 직업군인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진로 및 경력개발 관리 활동으로 육군3사관학교 장교 육성반을 편성해 특별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입학생 대비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예비생도에 합격한 김대혁(군사학과 1학년, RNTC 9기) 학생은 “육군3사관학교 장교 육성반에서 지원서 작성, 필기, 체력, 면접 평가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합격할 수 있었다”며 “ 남은 대학 생활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우수한 장교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는 지난 6월 ‘2023 부사관 임관율 전국 최우수 학과’에 선정됐다. 군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대상 부사관 선발에서도 1·2학년 재학생 90명 중 92%에 해당하는 83명이 최종 합격하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