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고객 매출 전년 대비 5배

고프코어룩 브랜드 인기…팝업스토어도 완판 행진

SSG닷컴, 22일까지 스포츠페어…최대 75% 할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8층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8층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신관에 새단장한 프리미엄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의 매출이 개장 100일 만에 59.4%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방문객도 1.6배 늘었다

특히 10대 고객의 매출은 전년 대비 5배 넘게 뛰고 20~30대도 전체 평균보다 2배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브랜드 중에서는 아웃도어 의류와 일상복을 조합한 ‘고프코어 룩’의 대표 브랜드 살로몬과 아크테릭스가 고신장을 이끌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영국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도 마찬가지다. 강남점의 브롬톤 의류 매장은 9월 한 달 매출이 1억원을 넘겼다.

릴레이 팝업스토어도 화제다. 7~8월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졸린 팝업은 완판 행진을 보였고, 미국 스포츠 브랜드 윌슨이 9월 국내 단독으로 연 팝업에는 첫날 오픈런이 펼쳐졌다.

아울러 신세계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할인전을 진행한다. SSG닷컴에서는 22일까지 스포츠·아웃도어 의류와 용품을 최대 75% 할인하는 스포츠페어를 진행 중이다. SSG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매일 오전 9시 스포츠 전용 1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특가 상품들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는 급변하는 트렌드와 계절에 맞춰 발 빠르게 스포츠 · 아웃도어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선선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이번 SSG닷컴의 스포츠페어에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kimsta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