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이 김순호 구례군수와 지역 현안 사업을 협의하고 있다.[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이 김순호 구례군수와 지역 현안 사업을 협의하고 있다.[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오늘(10일) 고흥군 마른김 집하장 및 수출 김 중계센터 건립을 위해 내년도 예산(200억원) 반영을 중앙당에 건의했다.

또 여수시 수산물 안전센터 건립 예산(100억원) 반영도 중앙당에 요청했다.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소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마른김 가공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이물질 혼입으로 인한 식품 안전성 확보가 시급하다”며 “수출 중계센터가 들어서면 마른김의 적정 가격이 확보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에 대한 국민 불신을 하기 위해 수산 도시인 여수시에 수산물 안전센터도 건립돼야 한다”면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