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업 중 유일한 공식 파트너사
4회째 LOL 월드 챔피언십 행사 지원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내달 19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식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네 번째 공식 파트너 참여다.
이번 월드 챔피언십은 우승 트로피 ‘서머너즈 컵(Summoner’s Cup)’을 두고 LOL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격돌한다. e스포츠계의 슈퍼스타 ‘페이커’ 이상혁도 소속팀 T1 맴버들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여한다.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를 국내에서 유치하게 됐다는 점에서도 뜻깊다. 페이커 이상혁도 “고국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서 뛰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한국 팬들 및 한국 전반의 e스포츠 문화는 그 어느 나라 보다도 열정적”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5월부터 T1을 공식 후원하면서, 국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 슬로건인 ‘더 그라인드, 더 글로리(The Grind, The Glory) ’를 기반으로 글로벌 캠페인 ‘헌트 포 글로리(The Hunt for Glory)’를 전개한다. 또 디지털 이벤트 스캐빈저 헌트(scavenger hunt)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리타 제거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은 “e스포츠 팬 커뮤니티의 역동적이고 혁신을 추구하는 정신은 경계를 허물고 최첨단 기술을 개척해 업계를 선도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노력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파트너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이러한 문화의 일부가 되어 전세계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zzz@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