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2일 39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47명이 기량을 겨룬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39개 직종에서 금 38명, 은 37명, 동 34명 등 109명의 입상자를 배출한 가운데 19~22일 나흘 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지역 대표로 참가한 중증 시각장애인 김정화(사진) 선수가 점역교정 직종에서 100점 만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수상소감을 묻자 그는 “점자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소통을 도울 수 있는 전문가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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