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다음 달 10일부터 창업인 임대주택 도전숙 13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전숙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으로,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이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2023년 하반기 입주자 모집은 1인형 12세대, 부부형 1세대 등 총 13세대를 일반 주택임대 시세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공급해 집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인과 사회적 기업인의 초기 자금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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