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폭 과도' 지적에…인상률 27.8%→11.1%로 축소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발효유 제품 ‘비요뜨’의 10월 편의점 가격 인상폭을 11.1%로 최종 결정했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편의점 업계와 협의를 진행해 10월부터 비요뜨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를 기존 1800원에서 2000원으로 200원 올리기로 결정했다.
당초 서울우유는 해당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를 2300원으로 27.8% 올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인상 폭이 과도하다는 지적에 따라 최종 판매가가 2000원으로 결정돼 11.1%가 오르게 됐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비요뜨 가격 인상 폭이 과도하다는 소비자 지적이 많아 편의점 업계와 재협상해 판매 가격을 최종결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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