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세포 분석기업 로킷제노믹스(대표 권태우·길윤기)가 마크로젠(대표 김창훈)과 ‘정밀 유전체정보’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협약(사진)을 맺고 ▷정밀 유전체정보 생산 ▷정밀의학 유전체정보 활용 분야 공동 연구개발 ▷단일세포(Single Cell) 유전체정보 생산 ▷엑소좀 분야 정밀 유전체정보 생산 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마크로젠은 고품질의 유전체정보를 생산한다. 로킷제노믹스는 이 정보를 이용해 연구 맞춤형 서비스에 활용하고, 고객 생명정보학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9년 설립된 로킷제노믹스는 단일세포 전사체·유전자분석 기술 기반으로 연구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서비스는 다양한 생명과학, 의과학 연구에서 혁신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밀의학에 필수적인 유전체분석 서비스와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종사자들의 연구 활성화를 지원한다.
마크로젠 김창훈 대표는 “개인맞춤형 치료와 정밀의학 실현에 의료빅데이터 구축은 필수불가결하다. 그 중에서도 양질의 유전체정보 확보가 중요하다”며 “당사가 생산한 높은 수준의 데이터가 로킷제노믹스에 제공되고, 더 나아가 미래 정밀의학의 시대를 앞당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킷제노믹스 권태우 대표는 “안정적이고 최신화된 정밀 유전체정보를 생산하고, 고객들에게 유전체와 생물정보 분석서비스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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