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1시간전부터 줄선 참석자들...600여명의 ‘뜨거운 열기’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헤럴드디자인포럼 무대 배경화면에 헤럴드 창사 70주년 로고가 나오고 있다. 임세준 기자
개막 1시간전부터 줄선 참석자들...600여명의 ‘뜨거운 열기’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헤럴드디자인포럼 연사로 초청된 아즈사 무라카미와 알렉산더 그로브스가 1살, 3살 자녀와 함께 참석했다. 이상섭 기자
개막 1시간전부터 줄선 참석자들...600여명의 ‘뜨거운 열기’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헤럴드디자인포럼 참석자들이 입장권을 발부받고 있다. 임세준 기자
개막 1시간전부터 줄선 참석자들...600여명의 ‘뜨거운 열기’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헤럴드디자인포럼 행사장 입구에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배너가 설치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개막 1시간전부터 줄선 참석자들...600여명의 ‘뜨거운 열기’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헤럴드디자인포럼 참석자들이 핑거푸드를 먹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 창사 70주년에 열리는 헤럴드디자인포럼2023이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헤럴드디자인포럼은 일반 참석자들 규모가 600여명에 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시작 전 VIP들은 디에베도 프란시스 케레, 리나 고트메, 유현준, 계한희, A.A. 무라카미 등 포럼 주요 연사들과 환담을 나눴다. 일반 참석자들은 개막 1시간 전에 미리 행사장에 도착, 핑거푸드와 커피를 마시며 강연을 기다렸다. 이날 포럼의 주요 장면들을 사진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