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우간다 정부의 고위공무원 연수단이 경북 상주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했다.
14일 상주시에 따르면 우간다 정부 농축산부(MAAIF) 고위직 공무원 등 10여명으로 꾸려진 연수단은 전날 상주 스마트팜을 찾아 빅데이터센터, 스마트팜 온실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양액재배, 환경 제어실, 온실 구조 등 첨단시설을 둘러 보며 큰 관심을보였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42.7ha의 규모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농 육성과 우리나라 스마트팜 기술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첨단 스마트팜 단지이다.
준공 이후 매년 90여개 기관에서 3500여 명이 방문한다. 주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건희 스마트농업과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고 우리나라 스마트팜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혁신밸리를 잘 가꾸어 가겠다"고 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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